Monthly Archives: 3월, 2026

김소월, 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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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人어인 김소월 헛된 줄 모르고나 살면 좋와도! 오늘도 저 넘에 便편마을에서는 고기잡이 배 한…

김소월,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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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김소월 잘살며 못살며 할일이안이라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잇나니, 바이죽지못할것도 안이지마는 금년에열네살,아들이잇섯서 순복에아부님은못하노란다.

김소월, 야의 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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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야의 雨滴우적 김소월 어데로 돌아가랴, 나의 신세는, 내 신세 가엾이도 물과 같아라. 험구진 산막지면…

김소월, 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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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慕애모 김소월 왜 안이 오시나요. 暎窓영창에는 달빗, 梅花매화치 그림자는 散亂산란히 휘젓는데. 아니, 눈 감고…

김소월, 안해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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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 몸 김소월 들고나는 밀물에 배나간자리야 잇스랴. 어질은안해인 남의몸인그대요 『아주, 엄마엄마라고 불니우기前전에.』 굴이기에…

김소월, 실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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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題실제 2 김소월 이 가람과 저 가람이 모두처 흘러 그 무엇을 뜻하는고? 미더움을 모르는…

김소월, 실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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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題실제 1 김소월 동무들 보십시오 해가 집니다 해지고 오늘날은 가노랍니다 윗옷을 잽시빨리 입으십시오 우리도…

김소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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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김소월 눈을 감고 잠잠히 생각하라. 무거운 짐에 우는 목숨에는 받아가질 안식을 더 하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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