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2월, 2026

김소월, 들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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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도 리 김소월 들츤 픠여 흐터젓서라. 들풀은 들로 한벌가득키 자라놉팟는데, 뱀의헐벗은 묵은옷은 길분전의바람에…

김소월, 드리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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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는 노래 김소월 한 집안 사람같은 저기 저 달님 당신은 사랑의 달님이 되고 우리는…

김소월, 둥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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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 군 해 김소월 내사랑 둥군해가소사오른다 내사랑둥군해가해적어린다 둥군해 오를면내가슴이논다 내가슴이논다그네의우슴이소날면 둥군해! 물과도갓고불과도가튼 그네의우슴도한이가터라 둥군해는밤빗예숨겨잇다…

김소월, 둥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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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 근 해 김소월 소사온다둥근해 해죡인다둥근해 임업시그自體자체 타고잇는둥근해. 그가소사올면 내가슴이논다 너의우슴소래에 내가슴이논다. 물이되랴둥근해 둥근해는네우슴…

김소월,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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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 람 김소월 흰 눈은 한닙  한닙 嶺령기슭을 덥플. 집신에 감발하고 길심매고…

김소월, 돈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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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타 령 김소월 1 요닷돈을 누를줄꼬? 요마음. 닷돈 가지고 甲紗갑사당기 못캇네 은가락지는 못사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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