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1월, 2024

천자문 108, 교수돈족 열예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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矯手頓足교수독존, 悅豫且康열예차강. 손을 굽혔다 펴고 발을 구르니, 기쁘고 즐거우며 걱정 없기 그지없다. 矯 바로잡을…

천자문 107, 현가주연 접배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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絃歌酒讌현가주연, 接杯擧觴접재거상. 거문고 타고 노래하며 술 마시는 잔치 마당에서는, 얌전하게 잔을 주고 두 손으로…

천자문 103, 친척고구 노소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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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戚故舊친척고구, 老少異糧노소이량. 곁붙이와 옛 친구들을 대접할 때에는, 늙고 젊음에 따라 먹을 것을 달리해야 한다.…

천자문 102, 포어팽재 기염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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飽飫烹宰포어팽재, 饑厭糟糠기염조강. 배부르면 고기 음식이라도 먹기 싫고, 배고프면 술지게미나 겨도 달갑게 느껴진다. 飽 배부를…

천자문 100, 이유유외 속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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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輶攸畏이유유외, 屬耳垣牆속이원장. 쉽고 가볍게 보이는 것은 두려워해야 할 바이니, 귀를 담장에 붙여놓았기 때문이다. 易…

천자문 099, 탐독완시 우목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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耽讀翫市탐독완시, 寓目囊箱우목낭상. 저잣거리 책방에서 글 읽기에 골똘하니, 눈길을 주면 주머니와 상자 속에 갈무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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