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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무제 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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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㉑ 김소월 죽음의 契約계약이 ─ 내 荒凉황량한 가슴 속에 往來왕래하는 二三人이삼인의 옛 벗을 바라보고는 「아, 이제 얼마 안 있어 당신들도 모두 必要필요없이 되겠구료.」…

김소월, 무제 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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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⑳ 김소월 조용한 서러움은 곱기도 하지 꺼져가는 마음속에 젖어 들어요 끝없이 들려오는 이 울림〔響향〕은 내려서는 쌓이는 눈발 소리. 야릇한 香향내가 몸에 불려서 넘쳐서…

김소월, 무제 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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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⑲ 김소월 만약에 당신이 女子여자라면은 내 아내로 삼았을 것을 만약에 당신이 꽃이라면은 내 가슴위에 꽂았을 것을 만약에 당신이 술이라면은 내 목젖을 태웠을 것을…

김소월, 무제 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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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⑱ 김소월 어두운 괴로움은 가슴에 기고 파란 벌레는 피를 빨아요 아쉬움도 그리움도 버려 버릴까 당신과 함께라면 죽어도 좋소. 당신과 함께라면 죽어도 좋소 서글픈…

김소월, 무제 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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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⑰ 김소월 서름의 바다의 모래밧티니 沈默침묵의 하로 해만 늘 져무누나 嘆息탄식의 바다의 모래밧티니 갓튼 열두時시만 늘 져무누나 서름의 모래밧테 도든 봄풀은 매밀 붓는…

김소월, 무제 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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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⑯ 김소월 (前略[전략]) 푸른 밤 창쌀마다 등불빗체 긔는 넉아, 이름업는 넉들이라, 이넉시 뉘넉시랴? 漢江水한강수 봄물 나면, 솟구는 넉시로다. 사랑이 둥그드냐? 모나드냐? 사랑이 속속드리…

김소월, 무제 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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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⑮ 김소월 서러라, 무슨 印인물닌 내가슴이어, 거츠르는 의 발아래 새롭은 멋, 물은 시치는 물가으로 바람할새 내러라. 아름답워라 새롭히 숨 아아 서러라, 印인물인 내가슴이어,…

김소월, 무제 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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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⑭ 김소월 퓌여 오르나니 고기 송이 불러라 남귀의 갈닙, 아기의 배속에는 색기드는 밤, 해여라 괴로움의 웃는 소래를, 늣기는 바람에 밋칠드시. -1920. 5. march,…

김소월, 무제 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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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⑬ 김소월 그 녯날들을 젹을 방속을 나혼자 찬안개는 서리로 생각 덮어 나려라 찬안개 덮어 나린 흰서리로, 처저즌 닢은 아득이는 이 저녁, 아,…

김소월, 무제 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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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⑫ 김소월 내가슴에는 仰앙물엇서라, 어면 그리, 仰앙물린 내가슴이어, 거츠른 물에 붉은 발은 거러라, 붉은 발은 거츠른 물가을 거러라, 서럽워라, 새롭은 밋물은 미러라, 어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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