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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무제 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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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➄ 김소월 넷날에 呆羊子매양자 그리운 안해 壹年일년을 못채우고 도라왓소 呆羊子매양자 三年삼년 머러 도라왓소 안해가 나무라서 보내졋소 안악이 하는 말이, 당신은 넷날의 呆羊子매양자지 안소?…

김소월, 무제 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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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➃ 김소월 움이나 앞음의 세샹일이란 그 한길노만 오구가면, 몸에 껄님잇다가도, 푸러도지면, 한번셔방엔, 몸 다시, 깨끗시하면, 망할즛 쳥맹간이 뱃샤공신세 날날이 근심으로 가슴을 파는. 안이,…

김소월, 무제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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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③ 김소월 밤도 그만 낫이다 무슴 생각 거름 그만 멈추래 여긔 이만 섯쟈나 머리속에 이 집움켜라도 낼드시 오르는 십년사 내눈압페 이 생각나는 십년사.…

김소월, 무제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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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② 김소월 日暮蒼山遠일모창산원 天寒白屋貧천한백옥빈 柴門開犬吠시문개견폐 風雪夜歸人풍설야귀인 해다지고 날점으니 프른山산은 멀도다. 날이하도 치우니 집은 가난하도다. 챕싸리 門문밖게서 개가 컹컹 짖음은 아마 이눈속에도 제집가는이로다. …

김소월, 무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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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① 김소월 1 설으면 우는 것을 우습거든 웃을 것을 울며 갖는 눈물, 웃어야 해도 싱거운 마음, 혀 굽을 데 心節심절을 알리 없을까 합니다.…

김소월,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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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김소월 엄마야 오늘도 해가고나 죽으신 엄마는 그리도곱고 사랏는 엄만는 웨 니악한지…… 엄마야 오늘도 나이럿코나 오늘도 이럿케 너생각한다

김소월,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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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心무심 김소월 시집와서 三年삼년 오는 봄은 거친 벌 난벌에 왔습니다 거친 벌 난벌에 피는 꽃은 졌다가도 피노라 이릅디다 소식없이 기다린 이태 三年삼년 바로 가던…

김소월,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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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信무신 김소월 그대가 돌이켜 물을 줄도 내가 아노라, 무엇이 無信무신함이 있더냐? 하고, 그러나 무엇하랴 오늘날은 야속히도 당장에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그것을, 물과…

김소월,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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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김소월 그누가 나를헤내는 부르는소리 붉으스럼한언덕, 여긔저긔 돌무덕이도 음즉이며, 달빗헤, 소리만남은노래 서리워엉겨라, 옛 祖上조상들의 記錄기록을 무더둔그곳! 나는 두루찻노라, 그곳에서, 형젹업는노래 흘너퍼져, 그림자가득한언덕으로 여긔저긔, 그누가…

김소월, 못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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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니 저 김소월 못니저 생각이 나겟지요, 그런대로 한세상지내시구려, 사노라면 니칠날잇스리다. 못니저 생각이 나겟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니저도 더러는 니치오리다. 그러나 한긋 이럿치요, 「그립어살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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