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By jhey2026년 02월 18일 0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김소월 적적(寂寂)히 다만 밝은 등(燈)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김소월, 둥근해 By jhey2026년 02월 18일 0 둥 군 해 김소월 내사랑 둥군해가소사오른다 내사랑둥군해가해적어린다 둥군해 오를면내가슴이논다 내가슴이논다그네의우슴이소날면 둥군해! 물과도갓고불과도가튼 그네의우슴도한이가터라 둥군해는밤빗예숨겨잇다…
김소월, 둥근해 By jhey2026년 02월 18일 0 둥 근 해 김소월 소사온다둥근해 해죡인다둥근해 임업시그自體자체 타고잇는둥근해. 그가소사올면 내가슴이논다 너의우슴소래에 내가슴이논다. 물이되랴둥근해 둥근해는네우슴…
김소월, 대수풀 노래 By jhey2026년 02월 18일 0 대수풀 노래[竹枝訶] 김소월 이는 劉禹錫[류우석]의 竹枝訶[죽지사]를 本[본]받음이니 모다 열한篇[편]이라. 그말에 가다가다 野[야]한點[점]이 있을는지는 몰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