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무제 ⑪ 김소월 모든 이는 옛날의 그림자라고, 인재에의 나는 바라보고는 우노라 天女[천녀]의 손에 거츠른 물을 날 졂을는 눈은 繡수노하라 히, 天女천녀의 손락에 거츠른 물,…
無題무제 ⑪ 김소월 모든 이는 옛날의 그림자라고, 인재에의 나는 바라보고는 우노라 天女[천녀]의 손에 거츠른 물을 날 졂을는 눈은 繡수노하라 히, 天女천녀의 손락에 거츠른 물,…
無題무제 ⑩ 김소월 가고오지 못하는 몸의 서름에 오늘도 이토록만 울다나가쟈 다시는 이서름의 괴롭음에 함을며 한세상의 거츤 물에. 니즘의 바닷의 모래밧티라, 오늘도 해가진다, 날이…
無題무제 ⑨ 김소월 그만두세, 자네~ 나는 인제 더 자네를 거러 읇져리지 안이켓네, 나는 朝鮮人조선인, 자네는 너무도 알고 모르는것 갓고, 다시금 자네는 朝鮮山川조선산천을 집삼어 도는…
無題무제 ➇ 김소월 무슴 탓에 이다지 못살게 귀오 가라니 내가 아니가지 못겟소. 뒷동산 밀버리 을 모둡고, 압내에 길은 고기 놀읍니다. 나다려 어듸로 가라 합니?…
無題무제 ⑦ 김소월 사름의 튼 죽음, 세월이 르쟌코. 사랑을 함 죽음, 제마음을 못 죽이네. 살음이 어렵도다. 사랑하기 힘들도다. 누구는 나서 세상에 幸福행복이 잇다고 하노.…
無題무제 ➅ 김소월 세월이 르쟌코 사름이 지안코 마음이 죽지안네.
無題무제 ➄ 김소월 넷날에 呆羊子매양자 그리운 안해 壹年일년을 못채우고 도라왓소 呆羊子매양자 三年삼년 머러 도라왓소 안해가 나무라서 보내졋소 안악이 하는 말이, 당신은 넷날의 呆羊子매양자지 안소?…
無題무제 ➃ 김소월 움이나 앞음의 세샹일이란 그 한길노만 오구가면, 몸에 껄님잇다가도, 푸러도지면, 한번셔방엔, 몸 다시, 깨끗시하면, 망할즛 쳥맹간이 뱃샤공신세 날날이 근심으로 가슴을 파는. 안이,…
無題무제 ③ 김소월 밤도 그만 낫이다 무슴 생각 거름 그만 멈추래 여긔 이만 섯쟈나 머리속에 이 집움켜라도 낼드시 오르는 십년사 내눈압페 이 생각나는 십년사.…
無題무제 ② 김소월 日暮蒼山遠일모창산원 天寒白屋貧천한백옥빈 柴門開犬吠시문개견폐 風雪夜歸人풍설야귀인 해다지고 날점으니 프른山산은 멀도다. 날이하도 치우니 집은 가난하도다. 챕싸리 門문밖게서 개가 컹컹 짖음은 아마 이눈속에도 제집가는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