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57주년 국방부 예비군의 날 축하행사 개최 By 이 진혁2025년 04월 04일 0 – 그간 육군서 위임수여했던 정부 부대표창을 올해부터 국방부 수여로 격상 – 올해 처음으로 예비군의…
상비예비군, 저격수집체교육에 참여하다 By 이 진혁2025년 03월 31일 1 저격수로서 아무 기본도 없는 나는 절박했다. 뭐라도 배워서 보직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했다.…
아내의 추석선물, 아카데미과학 AWM By 이 진혁2025년 03월 13일 1 2022년 여름이었다. 스타필드를 갈 때마다 그냥 가서 구경하는 장난감 코너. 요즘에는 무슨 장난감이 나오나……
저격수가 되어보자, 이제보니 운명이었던 By 이 진혁2025년 03월 13일 1 이제까지 내가 작성해왔던 예비군 일기, 이 장편 서사극에 스핀오프를 기획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함께 작성하려고…
개인적 연구(3), 전시에 상비예비군은 어떤 대우를 받는가? By 이 진혁2025년 02월 08일 0 이 짧은 연구의 시작은 이러했다. 그 날 소집된 상비예비군들이 점심을 먹던 중이었다. 담소를 나누다가…
상비예비군, 보병으로서 맞는 혹한기훈련 By 이 진혁2025년 01월 29일 1 냉정했던 첫인상은 가슴에 담아두고, 조금씩 적응해가려고 노력하려고 적응 하려는 때에 저격수 자격교육 일정이 있다고…
장기비상근예비군, 하나의 마지막을 마무리하기 위해 By 이 진혁2024년 12월 31일 0 모든 훈련이 끝났고, 나는 서서히 떠날 준비를 하게 되었다. 이제까지 해 왔던 임무에 대한…
장기비상근예비군, 새로운 분야 견인수송교관 By 이 진혁2024년 12월 02일 0 이번에도 돌아온 포병집체훈련. 계획을 받았는데 어라, 내가 전포교관이 아니었다. 어? 이번엔 수송 교관이네. 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