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김소월

김소월, 바람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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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봄 김소월 봄에 부는 바람, 바람 부는 봄, 작은 가지 흔들리는 부는 봄바람,…

김소월, 바닷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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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밤 김소월 한줌만 가느다란 좋은 허리는 품 안에 차츰차츰 졸아들 때는 지새는 겨울…

김소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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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김소월 뛰노는 흰 물결이 일고 또 잦는 붉은 풀이 자라는 바다는 어디 고기잡이꾼들이…

김소월, 물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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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름 김소월 주으린 새무리는 마른 나무의 해지는 가지에서 재갈이던 때. 온종일 흐르던 물 그도…

김소월, 문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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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犬吠문견폐 김소월 柳色유색은 靑靑청청비개이쟈 映窓前영창전에 달이로다 님조차오실말로 봄一時分明일시분명할손, 門犬吠문견폐소를留心유심하여듯나니

김소월,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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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念묵념 김소월 이슥한밤, 밤긔운 서늘할제 홀로 窓창턱에거러안자, 두다리느리우고, 첫머구리소래를 드러라. 애처롭게도, 그대는먼첨 혼자서 잠드누나.…

김소월, 무제 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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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㉓ 김소월 黃昏황혼녁에 보라 내 사랑아 ! 꽃잎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가을바람 소리,…

김소월, 무제 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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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 ㉒ 김소월 꿈이란 무엇인가 ? 靈魂영혼의 微笑미소. 悲哀비애의 故鄕고향, 香氣향기로운 들판의 푸른 흙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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