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김소월

김소월, 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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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慕애모 김소월 왜 안이 오시나요. 暎窓영창에는 달빗, 梅花매화치 그림자는 散亂산란히 휘젓는데. 아니, 눈 감고…

김소월, 안해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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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 몸 김소월 들고나는 밀물에 배나간자리야 잇스랴. 어질은안해인 남의몸인그대요 『아주, 엄마엄마라고 불니우기前전에.』 굴이기에…

김소월, 실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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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題실제 2 김소월 이 가람과 저 가람이 모두처 흘러 그 무엇을 뜻하는고? 미더움을 모르는…

김소월, 실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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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題실제 1 김소월 동무들 보십시오 해가 집니다 해지고 오늘날은 가노랍니다 윗옷을 잽시빨리 입으십시오 우리도…

김소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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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김소월 눈을 감고 잠잠히 생각하라. 무거운 짐에 우는 목숨에는 받아가질 안식을 더 하랴고…

김소월, 시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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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魂시혼 김소월 1 적어도平凡평범한가운데서는物물의正體정체를보지못하며, 習慣的行爲습관적행위에서는眞理진리를보다더發見발견할수업는것이가장어질다고하는우리사람의일입니다. 그러나여보십시오. 무엇보다도밤에여서한울을우럴어보십시오. 우리는나제보지못하든아름답음을, 그곳에서, 볼수도잇고늣길수도잇습니다. 파릇한별들은오히려여잇섯서애처럽게도긔운잇게도몸을며永遠영원을소삭입니다. 엇든는, 새벽에저가는오묘한달빗치, 애틋한한각,…

김소월, 술과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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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밥 김소월 못먹어 아니죽는 술이로다 안먹고는 못사는 밥이로다 別별하다 이 世相세상아 몰을이라 술을좀…

김소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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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김소월 술은 물이외다, 물이 술이외다. 술과물은 四寸사촌이외다. 한데 물을 마시면 精神정신을 깨우치지만서도 술을…

김소월,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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樹芽수아 김소월 설다 해도 웬만한, 봄이 아니어, 나무도 가지마다 눈을 텄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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