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김소월

김소월,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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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냄 김소월 쓸쓸하다 멧골집 자네 보내고 가고난니 외로워라 싸리문 져문날에 후리네. 봄쳘 풀은 해마다…

김소월, 벗과 벗의 녯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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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과 벗의 녯님 김소월 엇던 아름답던 그女子여자는 내 그에서 닛지못할 생각을 그사람에게 주고 가서라.…

김소월, 벗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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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마을 김소월 흰닙각 각 흐터지는데 줄로선 버드나무 洞口동구압헤서 달밤에 눈마즈며 놋키어렵어 붓잡고 울들일도 잇섯드니라…

김소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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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김소월 개여울에 닻 준 배는 來日내일이라도 順風순풍만 불말로 떠나간다고 개여울에 닻 준 배는…

김소월, 밤가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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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가마귀 김소월 가왁 가왁    …… 한모루 두모루 黃雲城황운성 도라드러 이곳은 秦川진천…

김소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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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김소월 홀로잠들기가 참말 외롭아요 맘에는 사뭇차도록 그립어와요 이리도무던이 아주 얼골조차 니칠듯해요. 발서 해가지고…

김소월, 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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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반 달 김소월 희멀하여 돈다, 하늘우헤, 빗죽은半반달이 언제 올낫나! 바람은 나온다, 저녁은 칩구나, 흰물엔…

김소월, 박넝쿨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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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넝쿨打令타령 김소월 박넝쿨이 에헤이요 벋을적만 같아선 온세상을 얼사쿠나 다뒤덮는것같더니 하드니만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야 草家초가집…

김소월, 바리운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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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운몸 김소월 에울고 니러나 들어 나와라. 들에는 소슬비 머구리는 우더라. 플그늘 어둡은데 뒤짐지고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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