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무제 ⑰ 김소월 서름의 바다의 모래밧티니 沈默침묵의 하로 해만 늘 져무누나 嘆息탄식의 바다의 모래밧티니 갓튼 열두時시만 늘 져무누나 서름의 모래밧테 도든 봄풀은 매밀 붓는 벌불에 다붓고 마네 씌름의 바다의 모래밧테는 봄와도 봄온줄을 모른다드라. 김소월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