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무제 ⑯ 김소월 (前略[전략]) 푸른 밤 창쌀마다 등불빗체 긔는 넉아, 이름업는 넉들이라, 이넉시 뉘넉시랴? 漢江水한강수 봄물 나면, 솟구는 넉시로다. 사랑이 둥그드냐? 모나드냐? 사랑이 속속드리 졍마진 모난돌이. 나는-胎生태생이 西道서도로다 수심가나 부르리라- 「얼널널 금산에 백도라지……」 김소월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