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가을저녁에 By jhey2026년 01월 25일 0 가을저녁에 김소월 물은 희고길구나, 하눌보다도. 구름은 붉구나 해보다도. 서럽다, 놉파가는 긴들테 나는 돌며울며 생각한다…
김소월, 가을아츰에 By jhey2026년 01월 25일 0 가을아츰에 김소월 엇득한퍼스렷한 하늘아래서 灰色회색의 집웅들은 번어리며, 성긧한섭나무의 드믄수풀을 바람은 오다가다 울며맛날, 보일낙말낙하는 멧골에서는…
김소월, 가막덤불 By jhey2026년 01월 25일 0 가막덤불 김소월 산에도 가시나무 가시덤불은 덤불덤불 산마루로 버더올났소. 산에는 가랴헤도 가지못하고. 바로말로 집도있는 내몸이라오.…
김소월, 가막덤불 By jhey2026년 01월 25일 0 가막덤불 김소월 산에 가시나무 가막덤불은 덤불덤불 山산마루로 버더올낫소 山산에는 가랴해도 가지못하고 바로말로 집도잇는 내몸이라오…
김소월, 가련한 인생 By jhey2026년 01월 25일 0 可憐가련한 人生인생 김소월 可憐가련한, 可憐가련한, 가련한 人生인생에 첫재는 살음이라, 살음은 곳 살님이라 살님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