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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나무리벌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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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리벌노래 김소월 新載寧신재령에도 나무리벌 물도만코 조흔곳 滿洲奉天만주봉천은 못살곳. 왜 왓느냐 왜 왓드냐 자고자곡이 피이라…

김소월, 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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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리 김소월 오오, 내 님이여? 당신이 내게 주시려고 간 곳마다 이 자리를 깔아 놓아…

김소월, 꿈으로오는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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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오는한사람 김소월 나히차라지면서 가지게되엿노라 숨어잇든한사람이, 언제나 나의, 다시깁픈 잠속의으로 와라 붉으렷한 얼골에 가늣한손가락의, 모르는듯한…

김소월, 꿈꾼 그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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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넷날 김소월 흰눈은 窓창아래에 싸혀라, 달밝은 밤 저녁어스럼 밟고서 그女子여자는 왓서라, 그리 그립던데 억하여…

김소월, 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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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김소월 물구슬의봄새벽 아득한길 하늘이며 들사이에 널븐숩 저즌香氣향기 붉읏한닙우의 길 실그물의 바람비처 저즌숩…

김소월, 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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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2) 김소월 꿈? 영(靈)의 헤적임. 설움의 고향(故鄕). 울자, 내 사랑, 꽃 지고 저무는 봄.…

김소월, 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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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1) 김소월 닭 개 짐승조차도 꿈이 있다고 이르는 말이야 있지 않은가, 그러하다, 봄날은 꿈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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