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김소월

김소월, 눈오는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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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저녁 김소월 바람자는 이저녁 흰눈은 퍼붓는데 무엇하고 게시노 가튼저녁 今年금년은…… 이라도 면은! 잠들면 맛날넌가.…

김소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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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김소월 새하얀 흰눈, 가븨얍게 밟을눈 재갓타서 날닐듯질듯한눈 바람엔 흐터저도 불이야 녹을눈 계집의마음, 님의마음.…

김소월, 농촌상 시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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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村相농촌상 市街相시가상 김소월 ─ 힘드려먹는것을 촌살님이라할? ─ 파라먹는것을 거릿살님이라할? ─ 쇠시랑, 호믜, 낫, 괭이가…

김소월, 녀름의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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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름의달밤 김소월 서늘하고 달밝은녀름밤이어 구름조차 희미한녀름밤이어 그지업시 거룩한하늘로서는 젊음의붉은이슬 저저나려라. 幸福행복의맘이 도는높픈가지의 아슬아슬 그늘닙새를…

김소월,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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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김소월 城村성촌의 아가씨들 널 노나 초파일 날이라고 널을 지요 바람부러요 바람이 분다고! 담안에는…

김소월, 낭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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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봄 김소월 휘둘리 산을 넘고, 굽이진 물을 건너, 푸른 풀 붉은 꽃에 길…

김소월, 남의 나라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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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땅 김소월 돌아다 보이는 무쇠다리 얼결에 띄워 건너서서 숨 고르고 발 놓는…

김소월, 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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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樂天) 김소월 살기에 이러한 세상이라고 맘을 그렇게나 먹어야지, 살기에 이러한 세상이라고, 꽃 지고 잎…

김소월,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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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 김소월 들가에 떨어져 나가 앉은 메 기슭의 넓은 바다의 물가 뒤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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