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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강선대 돌바늘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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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仙臺강선대 돌바늘 끝에 김영랑 강선대 돌바늘 끝에 하잔한 인간 하나 그는 버얼써 불타오르는 호수에 뛰어내려서 제 몸 사뤘더라면 좋았을 인간 이제 몇 해뇨 그…

김영랑,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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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김영랑 잠 자리 서뤄서 일어났소 꿈이 고웁지 못해 눈을 떳소 벼개에 차단히 눈물은 젖었는듸 흐르다못해 한방울 애끈히 고이었소 꿈에 본 강물이 몹시 보고…

김영랑, 가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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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김영랑 북으로 북으로 울고 간다 기러기 남방의 대숲 밑 뉘 휘여 날켰느뇨 앞서고 뒤섰다 어지럴 리 없으나 가냘픈 실오라기 네 목숨이 조매로아 …

천자문 125, 위어조자 언재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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謂語助者위어조자, 焉哉乎也언재호야. 어조사라 일컫는 것은 ‘언ㆍ재ㆍ호ㆍ야’이다. 謂 이를 위 語 말씀 어 助 도울 조 者 사람 자 焉 어찌 언 哉 어조사 재…

천자문 124, 고루과문 우몽등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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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陋寡聞고루과문, 愚蒙等誚우몽등초. 고루하고 배움이 적으면 어리석고 몽매한 자와 똑같이 꾸짖는다. 孤 외로울 고 陋 더러울 루 寡 적을 과 聞  들을 문 愚 어리석을…

천자문 123, 속대긍장 배회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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束帶矜莊속대긍장, 徘徊瞻眺배회첨조. 옷깃을 갖춰 떳떳한 몸가짐을 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이곳저곳을 바라보며 생각한다. 束 묶을 속 帶 띠 대 矜 자랑할 긍 莊 씩씩할 장…

천자문 122, 구보인령 부앙랑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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矩步引領구보인령, 俯仰廊廟부앙랑묘. 자로 잰 듯 법도대로 걷고, 옷깃을 얌전하고 바르게 여미며 조정 일을 깊이 생각해서 치러 내야 한다. 矩 모날 구 步 걸음 보…

천자문 121, 지신수우 영수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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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薪修祐지신수우, 永綏吉邵영수길소. 복을 닦는 것은 손가락으로 장작을 지피는 것과 같으니, 오래도록 편안하여 상서로움이 높아지리라. 指 손가락 지 薪 섶나무 신 修 닦을 수 祐…

천자문 120, 선기현알 회백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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璇璣懸斡선기현알, 晦魄環照회백환조. 선기옥형은 매달린 채로 돌고, 그믐이 되면 빛 없는 달이 둘레만 비출 뿐이다. 璇 옥 선 璣 구슬 기 懸 매달 현 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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