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스(logos) 고대 그리스에서 로고스는 법칙이나 언어를 모두 의미했던 용어였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로고스가 기본적으로 언어를 통해 이루어지는 대화 상황을 전제로 해서 사용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로고스(logos) 고대 그리스에서 로고스는 법칙이나 언어를 모두 의미했던 용어였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로고스가 기본적으로 언어를 통해 이루어지는 대화 상황을 전제로 해서 사용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동일성(identity)/차이(difference) 형대 프랑스철학에 도달하기 전까지 서양 사유는 기본적으로 동일성을 중심으로 사유를 전개했다. 당연히 차이는 동일성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파생되는 찌꺼기와 같은 범주에 지나지 않았다. 두…
동일률(principle of identity)/모순율(law of contradiction) 동일률은 논리학의 기본 원리로서 하나의 동일한 명제는 참이면서 동시에 거짓일 수 없다는 원리를 말한다. 형식적으로 동일률은 “A는 A이다”라고 표시된다.…
동심(童心) 이탁오(李卓吾)로 더 유명한 이지(李贄)의 사유를 관통하는 핵심 개념이다. 그에게 있어 동심은 임금님의 귀를 당나귀 귀라고 외칠 수 있는 혁명적 마음, 혹은 진솔한 마음을…
돈오점수(頓悟漸修) 고려시대 지눌이 당시 고려 승려 선승(禪僧)들의 어리석은 수행과 치기 어린 광기를 질타하면서 만든 수행의 핵심 원리이다. 돈오(頓悟)가 인간의 마음과 수행에 대한 지적인 이해를…
독각(獨覺, pratyekabuddha) → 성문/독각/보살 강신주, 『철학 vs 철학』(서울: 그린비, 2010), 869.
도(道) 중국철학에서 가장 핵심적인 범주로서 서양의 ‘truth’와는 달리 실천적인 함의를 가진 진리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도를 안다는 것ㅇㄴ 길버트 라일(Gilbert Ryle)이 강조했던 ‘노하우'(Know-how)를…
데미우르고스(Dēmiourgos) 플라톤의 우주발생론에서 세계를 만든 제작자로 이해되었던 신이다. 기독교의 창조주와는 달리 데미우르고스는 질료나 형상을 만들지는 못한다. 그는 단지 형상을 가지고 질료에 특정한 패턴을 부여하는…
대자(對自, pour-soi, for-itself) → 즉자/대자 강신주, 『철학 vs 철학』(서울: 그린비, 2010), 868.
대인(大人)/소인(小人) 맹자는 모든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이제 본성의 차원에서 계급의 구별은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맹자는 계급의 구별을 윤리적 수양 여부로 정당화하려고 했다.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