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무제 ⑮
김소월
서러라, 무슨 印인물닌 내가슴이어,
거츠르는 의 발아래
새롭은 멋, 물은
시치는 물가으로 바람할새 내러라.
아름답워라 새롭히 숨
아아 서러라, 印인물인 내가슴이어,
거츠르는 사랑의 의 발아래!
가을의 내의 물가으로 나려노라.
내의 아름답은 물가을,
새롭은 냇물은 시처나며 내허라.
붉은 印인물닌 가슴이어,
서러라 거츠르는 의 발아래,
싯는 바람은
새롭은 냇물은 미러라, 시처가라
아, 내의 거츠르는 의 발아래
서러라. 그대의 印인물인 내가슴이어,
아, 그대의 印인물닌 내가슴이어!
아, 내의 거츠르는 의 발아래,
印인물닌 가슴이어, 서러라,
아름답아라, 거츠르는 의 발아래
새롭은 냇물 시처나며 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