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무제 ⑬ 김소월 그 녯날들을 젹을 방속을 나혼자 찬안개는 서리로 생각 덮어 나려라 찬안개 덮어 나린 흰서리로, 처저즌 닢은 아득이는 이 저녁, 아, 依支의지없은 내 靈령은 며 우러라, 늙음을 재촉하는 서럽은 나히어. 김소월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