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무제 ③ 김소월 밤도 그만 낫이다 무슴 생각 거름 그만 멈추래 여긔 이만 섯쟈나 머리속에 이 집움켜라도 낼드시 오르는 십년사 내눈압페 이 생각나는 십년사. 計劃계획되는 將來事장래사 보람잇는 오늘날 이울기젼 보름달 견양하리 내일날 記憶기억 보람으로 計劃계획을 할손 지난밤 편히 수인 죠흔잠 내게주네 이아츰 오날의 거룩하온 이아츰 오늘날의 이아츰 김소월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