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 몸 김소월 들고나는 밀물에 배나간자리야 잇스랴. 어질은안해인 남의몸인그대요 『아주, 엄마엄마라고 불니우기前전에.』 굴이기에 烟氣연기가나고 돌바우안이기에 좀이 드러라. 젊으나 젊으신 쳥하눌인그대요, 『착한일하신분네는 天堂천당가옵시리라.』 김소월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