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陽석양 김소월 夕陽석양인가, 갓츄설 아래로 모혀드는 닭의 무리, 암탉은 찬비마자 운다, 오글쇼굴 한 병아리를, 모으고 잇다. 암탉이 못견듸게 둑인다. 모히를 주쟈, 모히를 주쟈. 김소월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