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運불운에우는그대여 김소월 不運불운에우는그대여, 나는 아노라 무엇이 그대의不運불운을 지었는지도, 부는바람에날녀, 밀물에흘너, 구더진그대의 가슴속도. 모다지나간 나의일이면. 다시금 다시금 赤黃적황의泡沫포말은 북고여라, 그대의가슴속의 暗靑암청의이기어, 거츠른바위 치는물의. 김소월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