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무제 ➃ 김소월 움이나 앞음의 세샹일이란 그 한길노만 오구가면, 몸에 껄님잇다가도, 푸러도지면, 한번셔방엔, 몸 다시, 깨끗시하면, 망할즛 쳥맹간이 뱃샤공신세 날날이 근심으로 가슴을 파는. 안이, 빗때 또 압날에 모음도, 쓸데없이 참으랴, 참고 또 견듸랴! 김소월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