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무제

 

김소월

그 녯날들을
젹을 방속을 나혼자
찬안개는 서리로
생각 덮어 나려라
찬안개 덮어 나린 흰서리로,
처저즌 닢은 아득이는 이 저녁,
아, 依支의지없은 내 靈은 며 우러라,
늙음을 재촉하는 서럽은 나히어.

 

 

About Author

Jhey Network Architecture (JNA) 최종관리자.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