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무제 ② 김소월 日暮蒼山遠일모창산원 天寒白屋貧천한백옥빈 柴門開犬吠시문개견폐 風雪夜歸人풍설야귀인 해다지고 날점으니 프른山산은 멀도다. 날이하도 치우니 집은 가난하도다. 챕싸리 門문밖게서 개가 컹컹 짖음은 아마 이눈속에도 제집가는이로다. 김소월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