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무제

김소월

가고오지 못하는 몸의 서름에
오늘도 이토록만 울다나가쟈
다시는 이서름의  괴롭음에
함을며 한세상의 거츤 물에.

니즘의 바닷의 모래밧티라,
오늘도 해가진다, 날이 져물면
모름의바다의 모래밧헤선
드나는 물소래만 허망하구나.

 

 

About Author

Jhey Network Architecture (JNA) 최종관리자.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