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언약

김소월

몹쓸은 꿈을 깨어 돌아누을 때,
봄이 와서 멧나물 돋아나올 때,
아름다운 젊은이 앞을 지날 때,
잊어버렸던 듯이 저도 모르게,
얼결에 생각나는 깊고 깊은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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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y Network Architecture (JNA) 최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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