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언약 김소월 몹쓸은 꿈을 깨어 돌아누을 때, 봄이 와서 멧나물 돋아나올 때, 아름다운 젊은이 앞을 지날 때, 잊어버렸던 듯이 저도 모르게, 얼결에 생각나는 깊고 깊은 언약 김소월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