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 광인의 태양
광인의 태양 이육사 분명 라이풀 線선을 튕겨서 올라 그냥 火華화화처럼 살아서 곱고 오랜 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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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광야
曠野광야 이육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山脈산맥들이…
이육사, 공인 깽그단
公認[공인] “깽 그” 團[단] — 中國靑幇秘史小考[중국청방비사소고] 李 活[이 활] 一[일]. 靑幇[청방]의 組織[조직] 惡[악]의 華[화]…
이육사, 골목안
골목안(小巷소항) 古丁고정 作작 陸史육사 譯역 紹介[소개] 이作家[작가]의 經歷[경력]에 對[대]해서는 譯者[역자]도 잘알지못한다. 다만 「平沙[평사]」를 써서…
이육사, 고향
故鄕고향 노신 작품 이육사 번역 나는 그모진 치위에도 아무런 일도없이 이천리나되는 머 ─ ㄴ길을…
이육사, 고란
皐蘭고란 이육사 벌서 四年前사년전 가을 일이다. 그도 가을 날세이고 旅行여행하기 조흔 季節계절이엿다. 石草兄석초형이 시골서…
이육사, 계절의 표정
계절의 표정 이육사 한여름내 모든 것이 싫었다. 말하자면 속옷을 갈아입고 넥타이를 반듯하게 잡아매고 그…
이육사, 계절의 오행
계절의 오행 이육사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이 되리라고 배워 온 것이 세 살 때부터…
이육사, 강 건너간 노래
江강 건너간 노래 이육사 섣달에도 보름께 달 밝은밤 앞 내ㅅ江강 쨍쨍 얼어 조이던 밤에…
이육사, 1935년과 노불관계 전망
1935년과 노불관계 전망 이육사 一일 최근의 소식통은 노불협약의 성공을 전하여 천하의 평화를 갈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