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면벽수행

혼자라는 건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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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 건… 자유를 의미하지 하지만, 끝없는 자유안에 허무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비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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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다 길을 걷는다 비를 맞는다 눈물 흐른다, 왠지 모르게…

짝사랑, 시간, 그리움, 그리고 비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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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말했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하지만, 시간의 치유는 그리움이란 고통을 느끼게 한다 또한번에 끝나버린 애절했던 짝사랑, 혼자당할 고통이라면 내리는 비에 씻겨 흘러갔으면 …

황무지1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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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떨군 나무의 그림자와 메마르고 세찬 바람이 부는 곳 그곳에 작은 새싹하나 새싹을 바라보는 초췌한 나 간신히 손을 내밀어 거친 햇살에서부터 새싹을 지킨다 나는…

9월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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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내리는 햇빝은 나에게 눈부심을 주고 9월에 내리는 달빛은 나에게 고요함을 선물한다 9월에 내리는 비는 나에게 시원함을 주지만 9월에 받아둔 서글픔은 그누가 내마음에 선물한걸까…

성초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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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위에 빛나는 성초들은 경건하다 그들은 자신의 몸을 희생한다 그는 자신의 운명을 너무도 잘 알다, 그렇지만 성초는 한가닥 희망으로 신을 경배한다

星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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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별이 하나하나 나타난다 그런데 지금은 하나하나 사라진다 이제는 나밖에 나밖에 남지 않았다 그런데, 그래서, 그러나, 하지만, 그들이, 별들이 돌아오는 그때까지 지키고, 비추리 검고…

안개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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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때가되면 기울고 달도 차면 사라지듯 나도 당신으로 부터 기웁니다 나의 기억저편 안개를 넘어 갈무리된 일곱빛깔 무지개가 펼쳐지려 하기 때문에 당신에게서 떠나 짙은 안개를…

5월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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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부서지는 5월 따사로운 햇빛 그리고 시원스런 나무밑에 서서 나무를 올려다 보는 나

강에 뜨는 작은 배와 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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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가 지는 컴컴한 밤에 작은 배 하나가 조용히 떠 있고, 달도 조용히 떠오른다 사공이 달에게 하소연을 하지마는 달은 말이 없다 사공은 지쳐 쓰러져 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