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서시
序詩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序詩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子貢曰자공왈, 夫子부자, 溫良恭儉讓以得之온양공검양이득지, 夫子之求之也부자지구지야, 其諸異乎人之求之與기제이호인지구지여.
자공이 대답하였다. 선생님께서는 온화, 선량, 공순, 검소, 겸양하셔서 그것을 얻어들으신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그것을 구하시는 방법은 아마도 다른 사람이 그것을 구하는 방법과는 다를 것입니다.
非我言耄비아언모, 惟聖之謨유성지모
내 말은 늙은이의 망령이 아니라 오직 성인의 가르치심이니라.
嗟嗟小子차차소자, 敬受此書경수차서
아! 소자(제자)들아 공경히 이 책을 받아라.
禍福無門화복무문, 惟人所召유인소소
재앙과 복은 특정한 문이 없어 오직 사람이 불러들인 것이다.
損人利己손인이기, 終是自害종신자해
남을 손해보게 하고 자신을 이롭게 하면 마침내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不善之家불선지가, 必有餘殃필유여앙
불선을 쌓은 집안은 반드시 뒤에 재앙이 있다.
積善之家적선지가, 必有餘慶유필여경
선행을 쌓은 집안은 반드시 뒤에 경사가 있고
己所不欲기소불욕, 勿施於人물시어인
자기가 하고 싶지 아니한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
莫談他短막담타단, 靡恃己長미시기장
다른 사람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자기의 장점을 믿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