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서울밤 By jhey2026년 03월 17일 0 서울밤 김소월 붉은電灯전등. 푸른電灯전등. 넓다란거리면 푸른電灯전등. 막다른골목이면 붉은電灯전등. 電灯전등은반입니다. 電灯전등은그무립니다. 電灯전등은 다시 어스렷합니다. 電灯전등은…
김소월, 서간문 5 By jhey2026년 03월 17일 0 書簡文서간문 5 김소월 몇해만에 先生선생님의 手跡수적을 뵈오니 感慨無量감개무량하옵니다. 그우에 보내주신 冊책 「忘憂草망우초」는 再三재삼 披閱피열하올…
김소월, 서간문 4 By jhey2026년 03월 17일 0 書簡文서간문 4 김소월 —巴人파인 金東煥김동환님에게— 便紙편지도 보고 冊책도 받았습니다. 感謝감사합니다. 한데 참 感謝감사한 마음…
김소월, 서간문 3 By jhey2026년 03월 17일 0 書簡文서간문 3 김소월 窓창을 열어놓아두면 불길도업는 燈盞등잔은 나비가 건드리고 뜰앞 그늘진데서는 들우래소리가 밤을 새우는철입니다.…
김소월, 서간문 2 By jhey2026년 03월 17일 0 書簡文서간문 2 김소월 멧해만에 先生선생님의 手跡수적을뵈오니 感慨無量감개무량하옵니다 그우에 보내주신冊책 忘憂草망우초는 再三披閱재삼피열하올때에 바로 함께모시든 그옛날이…
김소월, 서간문 1 By jhey2026년 03월 17일 0 書簡文서간문 1 김소월 도라오시는길로주신便紙편지의 두텁은넷情誼정의를感謝감사합니다. 이곳은어제오늘 아츰져녁이산々산하야 엷은모시옷이 달々달말녀들기 시작합니다. 그래도이러케 져러케 사러가는동안에 세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