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마 지 김소월 正月정월대보름날 달마지 달마지 달마즁을, 가쟈고! 새라새옷은 가라닙고도 가슴엔 묵은설음 그대로, 달마지 달마즁을, 가쟈고! 달마즁가쟈고 니웃집들! 山산우헤水面수면에 달소슬, 도라들가쟈고, 니웃집들! 모작별삼셩이 러질. 달마지 달마즁을 가쟈고! 다니든옛동무 무덤에 正月정월대보름날 달마지! 김소월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