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자정까지 접수…‘인공지능의 학습과 도덕적 지위’ 기획 주제
한국윤리학회가 학술지 『윤리학』 제15권 1호의 논문 투고 마감일을 연장한다.
한국윤리학회는 당초 5월 31일까지였던 논문 투고 마감일을 6월 7일 자정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윤리학』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매년 6월 30일과 12월 31일 연 2회 발간된다.
이번 여름호인 제15권 1호는 오는 6월 30일 발간될 예정이며, 학회는 연구자들의 논문 투고를 받고 있다.
이번 호의 기획 주제는 ‘인공지능의 학습과 도덕적 지위’다. 인공지능의 학습 과정과 도덕적 주체 또는 객체로서의 지위를 둘러싼 윤리적 쟁점을 비롯해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윤리적 문제를 다룬 연구가 대상이다.
이와 함께 특정 기획 주제에 한정하지 않은 일반 주제 논문도 모집한다. 한국윤리학회는 규범윤리학, 메타윤리학, 응용윤리학 등 윤리학 전반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의 투고를 요청했다.
논문 투고는 한국윤리학회 JAMS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투고료는 별도로 없으며, 투고를 위해서는 학회 회원 가입과 연회비 납부가 필요하다. 연회비는 전임 연구자 3만 원, 비전임 연구자 2만 원, 학생 1만 원이다.
기존 회원의 경우 최근 2년간 연회비를 미납하지 않아야 투고 자격이 주어진다. 최근 2년간 연회비가 미납된 회원은 투고 전에 해당 회비를 납부해야 한다. 신규 회원은 연회비를 납부하면 투고할 수 있다.
논문을 투고하려면 한국윤리학회 JAMS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및 투고 자격을 확인한 뒤, 홈페이지의 학회소개 메뉴 아래에 있는 ‘신규논문제출’을 통해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투고 과정에서는 연구윤리준수 서약서에 서명하고 신규논문 등록 및 투고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학회 측은 투고 과정에서 동명의 다른 학회와 혼동해 잘못 투고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투고 전 반드시 학술지명이 **『윤리학』**인지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윤리학회는 이번 논문 모집을 통해 인공지능과 도덕적 지위를 비롯한 현대 윤리학의 주요 쟁점에 대한 다양한 연구 성과가 소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논문 투고 및 관련 문의는 한국윤리학회 편집위원회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