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분명히 어제 영점을 잡고 단발제압까지 했건만,
이렇게까지 난사를 해서 다시 조준점을 찾았어야 할 일인가.

난사 끝에 조준점을 확인했지만, 내 마음에 충분치 않았다.

다시 한 번 해보자.

역시나, 조준점을 찾았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첫 번째 사격지와는 달리 안정된 탄착군을 보이다가
표적지 중심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좋아, 타겟사격을 해보자.

거리 6m
타겟 3cm 원형
홉업 4click

사거리 타겟 명중 / 사격 누적명중 / 사격 명중률
6m 3cm 1 / 2 2 / 3 66.6%

 

 

About Author

대한민국 상비예비군 최초 SSG-69 운용 저격반장. 이 제도의 변천 과정을 직접 목격하고 싶고, 미처 다 해내지 못한 어린시절을 등에 업고 다시 한 번 군문에 들어선 장기 상비예비군 시작의 용사. 상비예비군 최초 군 자격화과정 수료자(전투차량+견인 면허, 특전사 특공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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