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學시학』 앙케에트에 대한 대답 이육사 1. 내가 사숙하는 詩人시인 — 내가 私淑사숙까지 했던 사람은 없습니다. 2. 나의 作詩작시 푸로그람 — 長篇장편 自敍詩자서시를 한 篇편 써 볼까 합니다. 3. 詩評家시평가에게 대한 所望소망 — 詩시를 먼저 理解이해한 뒤에 評평은 따스롭게 써 주었으면 합니다. 이육사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