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아마도 수많은 절망속에 눌려있겠지 절망을 벗기위해 도시의 야경에 취하는 사람들 그 야경을 넘어 나를 바라보는 저 아이 저아이. 저 순수한 아이. 저 순수한 눈을 가진 아이 나에게 눈으로, 마음으로 소원을 빌고 있구나 하지만 내려갈 수 없단다, 아이야 너에게 닿기 전에 도시의 야경에 섞이고 말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