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에 게 김소월 한는 만흔날을 당신생각에 밤지 새운일도 업지안치만 아직도 마다는 당신생각에 축업은 벼개의은 잇지만 낫모를 세상의 네길리에 애달피 날져무는 갓스물이요 캄캄한 어둡은밤 들에헤메도 당신은 니저바린 서름이외다 당신을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비오는 모래밧테 오는눈물의 축업은 벼개의은 잇지만 당신은 니저바린 서름이외다 김소월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