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불 김소월 구룸이 기라 머리, 향그른 니불, 펴놋나니 오늘밤도, 그대 緣연하여 푸른 너츨 눈앞에 버더자는 니불, 송이송이 흰구술이 그대 緣연하여 퓌여나는 불이 러지는 이 니불, 서럽워라 밤마다 밤마다 그대 緣연하여 그립운 잠자리요, 향氣기저즌 니불. 김소월 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