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소는 진리와 가치 추구를 통한 전인격 도야라는 본교의 설립이념에 따라 동서고금의 철학사상을 연구하기 위해 1988년 3월 설립되었다. 가톨릭의 철학 전통을 깊이 탐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형이상학, 인식론, 가치론 등 주요 철학 사조의 발전과 그 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인문사회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소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심대윤의 天命之性으로서 欲 연구 – 『福利全書』를 중심으로 –
심대윤의 天命之性으로서 欲 연구 – 『福利全書』를 중심으로 – Sim Dae-yun’s (沈大允) Conception of Desire (欲) as Cheonmyeong jiseong (天命之性) – Focusing on Bokri Jeon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