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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학회는 1953년 설립 이후 학술지 『철학』 발간, 정기 학술회의 개최, 국내·외 철학자 교류 확대 등을 통해 한국 철학 연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세계철학자대회 유치, 한국철학올림피아드 개최, 열암철학상 운영 등을 통해 철학 연구 진흥과 후속세대 양성에도 힘써 왔다. 앞으로도 철학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을 지원하고 학계·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시대적 요청에 응답하는 철학 공동체의 구심점이 될 것을 목표로 한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국철학회
비트겐슈타인과 지시적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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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과 지시적 정의 Wittgenstein on Ostensive Definition 전기 비트겐슈타인의 『논고』에서 “논리적 분석”과 “지시적 정의”에 대해 어떤 점이 명확하지 않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중기 비트겐슈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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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의 절제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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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의 절제된 공감 Epictetus’ Controlled Empathy 본 논문은 에픽테토스의 공감 개념에 주목한다. 흔히 스토아는 감정 억제의 철학으로 오해되나, 『엥케이리디온』에서 에픽테토스는 타인에게 말을 건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