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계급장

  1. 대한제국군 참교(參校) 부교(副校) 정교(正校)     2-1. 한국광복군 (1941-1944) 하사(下士) 중사(中士) 상사(上士)     2-2. 한국광복군 (1945-1946) 참사(參士) 중사(中士) 정사(正士) 특무정사(特務正士)   3-1. 국방경비대 (1946. 1. ~) – 참교, 부교, 특무부교, 정교, 특부정교, 대특무정교 -...

김소월, 여수 2

  旅愁여수 김소월 저 오늘도 그립은바다, 건너다보자니 눈물겨워라! 조고마한보드랍은 그옛적心情심정의 분결갓튼 그대의손의 사시나무보다도 더한압픔이 내몸을에워싸고 희며너라 나서자란故鄕고향의 해돗는바다요.    

김소월, 여수 1

  旅愁여수 김소월 六月육월어스름의 빗줄기는 暗色암색의屍骨시골을 묵거세운듯, 며흐르며 잠기는손의 널은 志向지향도 업서라, 丹靑단청의 紅門홍문!    

김소월, 엄숙

  엄숙 김소월 나는혼자 뫼우헤 올나서라. 소사퍼지는 아츰햇볏헤 플닙도 번이며 바람은소삭여라. 그러나 아아 내 몸의 傷處상처바든맘이어 맘은 오히려 저푸고압픔에 고요히녀라  다시금 나는 이한에 사람에게잇는 엄숙을 모다늣기면서.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강변(江邊)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金)모래빛, 뒷문(門)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江邊) 살자.!    

김소월, 어인

  漁人어인 김소월 헛된 줄 모르고나 살면 좋와도! 오늘도 저 넘에 便편마을에서는 고기잡이 배 한 隻척 길 떠났다고. 昨年작년에도 바닷놀이 무서웠건만.    

김소월, 어버이

  어버이 김소월 잘살며 못살며 할일이안이라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잇나니, 바이죽지못할것도 안이지마는 금년에열네살,아들이잇섯서 순복에아부님은못하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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