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과 소통의 철학을 향해」 주제로 6월 13일 숭실대서 열려

한국철학사상연구회(한철연)가 故 이규성 선생의 철학적 성과와 학술적 유산을 재조명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철연은 오는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숭실대학교 진리관 3층 304호에서 봄 정기 학술대회인 「생성과 소통의 철학을 향해 – 이규성 철학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1년 별세한 이규성 선생의 철학적 사유와 학술적 유산을 후학들의 관점에서 되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 한국 철학계가 나아갈 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규성 선생은 한국 철학계에서 독자적인 문제의식과 연구 성과를 남긴 연구자로 평가받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의 철학을 단순히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후학들의 시선에서 그의 사상과 연구가 오늘날 한국 철학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생성과 소통의 철학’이라는 주제 아래 이규성 철학의 주요 문제의식을 새롭게 검토하고, 그의 사유가 현재의 철학적·사회적 문제를 이해하는 데 어떤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는지 논의할 계획이다.

한철연은 이번 학술대회가 이규성 선생이 남긴 학문적 유산을 계승하는 동시에 한국 철학 연구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학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이번 학술대회가 이규성 선생의 철학을 둘러싼 풍성한 논의와 학술적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숭실대학교 진리관 3층 304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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