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부와 상대등을 설치 → 신라 법흥왕
• 매소성 전투에서 당의 군대를 격파 → 신라 문무왕
• 김흠돌을 비롯한 진골 세력 숙청하여 왕권 강화 → 신라 신문왕
• 한주와 삭주, 명주 등 9주가 제시되고 중원경, 서원경 등 5소경이 제시 → 통일신라 아후 9주 5소경
• 중앙군은 2군 6위로 조직 → 고려
• 지방관으로 안찰사를 파견 → 고려
• 중앙관제를 3성 6부로 정비 → 발해
• 관리 감찰을 위한 사정부 → 신라(삼국 통일 직전에 설립, 통일 이후에도 이어짐)
• 유학 교육기관으로 주자감 설치 → 발해
• 서원경, 북원경 등 → 통일신라 9주 5소경
• 9서당 10정의 군사조직 → 통일신라
• 욕살, 처려근지 등을 지방관으로 파견 → 고구려
• 상수리 제도를 통한 지방 세력 견제 → 신라
• 북계에 병마사를 파견 → 고려
• 남북국 시대를 열다, 동모산, 당의 등주 공격, 일본에 고려국왕 이름으로 국서 전달 → 발해
• 9서당 10정의 군사조직 → 신라
• 정당성의 대내상이 국정을 총괄 → 발해
• 지방관을 감찰하기 위해 외사정을 파견 → 신라
• 위화부 등 13부를 두어 행정 업무를 분담 → 신라
• 마진이라는 국호화 무태라는 연호 사용 → 후고구려
• 정혜 공주 무덤, 장문휴의 등주 공격, 인안.대흥 연호 사용 → 발해
• 철전인 건원중보를 발행 → 고려
• 솔빈부의 말 → 발해의 특산물
• 지방관을 감찰하고자 외사정을 파견 → 신라
• 거란도, 영주도 등을 통해 주변국과 교류 → 발해
• 고려, 고구려를 계승한 것으로 인식 → 발해
• 고분양식, 기와, 온돌 → 발해와 고구려의 연관성을 보이는 근거
• 중정대를 두어 관리를 감찰하였다 → 발해
• 건원이라는 독자적인 연호 사용 → 신라 법흥왕• 군사조직을 9서당 10정으로 편성 → 신라
• 5경 중 하나인 동경 용원부, 이불병좌상 → 발해
• 두 부처가 나란히 앉을 형태의 불상 → 이불병좌상
• 골품에 따라 관직 승진에 제한 → 신라 골품제
• 상수리 제도를 시행하여 지방 세력 견제 → 신라
• 왜에 칠지도를 만들어 보냈다 → 백제
• 2군 6위의 군사조직 → 고려
• 신라도를 통하여 신라와 교류 → 발해
• 광평성 등 정치 기구를 마련 → 궁예가 세운 태봉
• 9주 5소경의 지방행정 제도 → 통일신라
• 원종과 애노가 반란(889), 적고적 → 신라 진성여왕
• 신라 말 중앙에서는 진골 귀족 간의 왕위 쟁탈전이 전개되었다
• 진골 귀족의 토지 확대로 농민이 몰락 → 재정 악화, 원종과 애노의 난 등 전국적인 농민 봉기
• 왕의 장인인 김흠들이 반란을 도모 → 신라 신문왕
• 강조가 정변을 일으며 김치양을 제거 → 고려 목종
• 거칠부가 왕명을 받들어 국사를 편찬 → 신라 진흥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