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회 ‘코드아트 : 클래식에 빠진 락’
청년예술단체 코드아트가 선보이는 연주회였습니다.
이 연주회는 아주 심각한 기획적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부 30분 2부45분 정도 구성되어있었는데요. 1부는 60분 2부는 90분은 했어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 30분 45분은 마치 1분처럼 사라지다보니 시간을 두배는 해야 충분히 더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저는 크로스오버 연주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국립국악관현악단도 좋아하며 이번 큰 이슈의 작품 몽유도원의 음악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클래식에 빠진 락 공연도 오픈하자마자 예매했습니다. 그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1부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곡은 하트식스의 두곡이었는데 진짜…정말 마음에 드는 곡이었습니다. 공개되면 바로 플레이 리스트에 넣을 겁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부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건 모든 곡이었습니다.
클래식 공연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기에 크로스오버 클래식 공연은 상대적으로 접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공연이 제 갈증을 풀어주었습니. 또한 좋은 음악을 하는 음악인과 그 그룹을 알게된 것도 참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런 공연이 앞으로 많이 열렸으면 좋겠으며 다음 9월의 코드아트의 공연도 꼭 봐야겠습니다.
클래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새로운 맛에 크로스오버 음악을
클래식이 조금은 지루하신 분이라면 자극적인 맛에 크로스오버 음악을 한번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