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우라

  아우라(Aura)는 원래 공기, 미풍, 기운, 후광 등을 뜻하는 말로, 철학과 미학에서는 특히 독일 철학자이자 문화비평가인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 1892~1940)의 예술론을 통해 중요한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벤야민에게 아우라는 예술작품이 지닌 고유한 현존성, 유일무이한 존재감, 그리고 작품과 감상자 사이에 형성되는 거리감과 관련된다. 아우라는 단순히 예술작품에서 느껴지는 신비로운 분위기나 개인의 매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벤야민은 사진과 영화 같은 […]

Flatbase, the perfect WordPress theme to provide Support and interact with your customers.
Buy Now